• Total : 2348073
  • Today : 734
  • Yesterday : 934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965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467
993 Guest 도도 2008.08.27 1468
992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468
991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468
990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468
989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468
988 Guest 구인회 2008.05.13 1469
987 Guest 2008.07.23 1469
986 Guest 구인회 2008.10.06 1469
985 Guest 이중묵 2008.05.01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