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22
  • Today : 720
  • Yesterday : 87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988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2148
913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2148
912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148
91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2149
910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2149
909 Guest 관계 2008.09.17 2150
908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150
907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151
906 Guest 신영희 2006.02.04 2153
905 Guest 다연 2008.10.22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