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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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7640 |
640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7642 |
639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7652 |
638 | 평화의 기도 | 도도 | 2012.06.10 | 7654 |
637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7657 |
636 |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 가온 | 2012.06.08 | 7658 |
635 | 십자가 [1] | 하늘꽃 | 2013.03.04 | 7661 |
634 | 이것이 진정한 해피머니~^^ [6] | 제로포인트 | 2012.07.16 | 7662 |
633 | 토끼를 직접 본 개는 | 물님 | 2012.08.06 | 7669 |
632 | 가온의 편지 / 빈 자리 [4] | 가온 | 2013.07.04 | 7669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