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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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8127 |
514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8129 |
513 | 가온의 편지 / 방 해 [1] | 물님 | 2012.02.09 | 8130 |
512 | 소원을 말해봐!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8.20 | 8131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