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706
  • Today : 1011
  • Yesterday : 1199


다 연(ekdus)

2007.12.13 09:22

구인회 조회 수:11525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하늘꽃 2008.08.15 11830
610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file 가온 2022.09.15 11826
609 물오리나무의 사랑 [7] file 구인회 2008.08.02 11813
608 어린이 주일 유래 [1] 영 0 2010.05.02 11808
607 Lovingkindness [5] 하늘꽃 2008.08.17 11778
» 다 연(ekdus) file 구인회 2007.12.13 11525
605 누구와 이어졌나요? [2] 하늘꽃 2008.11.19 11481
604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2] 운영자 2008.11.02 11470
603 섬김 [1] 하늘꽃 2009.02.01 11382
602 가장 슬픈 세 가지 물님 2023.08.19 1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