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가족영화 | 구인회 | 2008.12.25 | 1922 |
753 |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도도 | 2014.08.17 | 1922 |
752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1922 |
751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1923 |
750 | 탄자니아 선교사님 맨발 3인 뫔춤 | 도도 | 2020.06.11 | 1923 |
749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1924 |
748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925 |
747 |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중... | 도도 | 2017.12.29 | 1927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