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872
  • Today : 826
  • Yesterday : 1117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 즐거운 한때!!! [3] file 진주 2010.09.27 2436
818 하늘 푸르른 날 file 도도 2019.08.07 2436
817 이 코로나 앞에서 - 아프리카 차드의 무스타파 달렙의 글 file 도도 2020.04.04 2437
816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2438
815 안천 복음서 file 도도 2020.04.13 2438
814 AM과정 8차 모임 풍경 file 도도 2018.11.12 2440
813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2442
812 데카그램 심화과정 수련 file 도도 2015.11.16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