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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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7.08.02 | 4426 |
1258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4498 |
1257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운영자 | 2007.08.02 | 4501 |
1256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운영자 | 2007.08.02 | 4076 |
1255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5140 |
1254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5178 |
1253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4063 |
1252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4117 |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솔파미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그리고 구인회 선생님과 예쁜 따님???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오늘도 평안하소서!
하늘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지 보고싶습니다.
보스턴에서/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