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files/attach/images/63/092/004/연합.jpg)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http://img440.imageshack.us/img440/5849/append211116114235su5.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8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2094 |
817 |
도훈이 첫 휴가
![]() | 도도 | 2020.07.20 | 2093 |
816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2092 |
815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 도도 | 2018.04.05 | 2091 |
814 |
이하윤의 첫돌
![]() | 도도 | 2022.06.08 | 2090 |
813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 도도 | 2017.03.05 | 2089 |
812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2088 |
811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 구인회 | 2008.10.19 | 2088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