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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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 김향미 | 2008.06.05 | 1891 |
769 | 진달래마을 풍경(5.4 지혜와 영혼의 소리/중국연합) [2] | 구인회 | 2008.05.07 | 1890 |
768 | 해남10 [2] | 이우녕 | 2008.08.02 | 1889 |
767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1888 |
766 | 이소 문연남 문인화展 | 구인회 | 2011.07.24 | 1886 |
765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1885 |
764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884 |
763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1884 |
그리고 서영이
내가 나 된 것이
좋다
서영이가 내 딸인 것이
좋다
오늘
하루를
살게되어 좋다
다시 나도
나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