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시스템의 오작동 "알레르기"
2013.11.13 20:20
면역시스템의 오작동"알레르기" ▢ 알레르기 (연령과 상태에 따라 치유방법을 선정) ❍ 알레르기 : 면역 시스템 오작동으로 보통 사람에게는 별 영향이 없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만 두드러기, 가려움, 콧물, 기침 등의 이상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 - 알레르기 반응은 알레르겐 또는 항원(꽃가루나 항생제 등)이나 오염물질을 체외로 배설해야 할 필요가 생겨 몸의 반응 - 림프구가 항원을 인식하면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나 발열, 염증, 가려움, 발진 등 불쾌한 알레르기의 증상이 생긴다. - 프로스타글란딘이나 로이코트리엔, 히스타민, 세르토닌 등의 물질이 가져오는 증상인데 그 목적은 혈류를 늘려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제 있다. ∙알레르기 종류 : 식품 알레르기, 한냉 알레르기, 햇빛 알레르기 ❍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 메커니즘 ∙과보호, 운동부족, 포식(비만), 배기가스 흡입 ➔ 부교감신경 우위 ➔ 림프구 과잉 ➔ 알레르기 질환 ❊ 알레르기 질환 : 아토피성피부염, 기관지천식, 화분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 ❊ 알레르기 질환 난치 원인 : 스테로이드제 소염진통제 장기 복용 ✔ 면역 과민 반응 : 알레르기 반응, 접촉성 피부염, 과민성 쇼크 반응 등 5가지 구분 - 보통 사람은 항원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을 항원으로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인체는 해로운 물질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항체를 만들어 이를 제거하려고 하는데, 항원으로 인식하지 않는 물질을 항원으로 인식하여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키는 것 심한 경우에는 모든 육류, 즉 단백질에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장 많은 항원 물질은 단백질이다. ❍ 알레르기 치료(아토피성 피부염) - 우선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을 피하고 치료의 중심은 피부의 보습, 환부의 염증을 막는 것, 세균이나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 등 이 있다. ➀ 염증 억제로 쓰는 스테로이드제(5단계)나 면역억제제, 항 알레르기, 항히스타민약, 살균제, 항진균제, 정신안정제 등은 서서히 줄인다. - 스테로이드제는 체내에 축적되어 산화 스테로이드가 되며 교감신경을 긴장시킴. 단, 감염성심내막증,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시에는 스테로이드로 염증을 막는다. ➁ 연령에 따라 침이나 한방약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 어린아이 : ‘치두창일방’, ‘소건중탕’, ‘길경석고’ 젖먹이인 경우 : 엄마에게 ‘황련해독탕’ 처방 - 중,고등학생 : ‘소풍산’, ‘당귀음자’, ‘보중익기탕’ - 성인: ‘치두창일방’, ‘마행의감탕’, ‘저령탕’,‘육미환합자음강화탕’ ➂ 토종슈퍼발효균 사용 : SJP 슈퍼유산균 효소 사용 (임상사례 호전반응)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뫔의 건강 비결 | 물님 | 2010.12.26 | 3341 |
230 | 암세포가 싫어하는 음식들 | 물님 | 2010.12.29 | 2812 |
229 | 네팔산 석청 드시면 위험합니다. | 물님 | 2011.01.15 | 2686 |
228 | 수면부족 - 감기에 치명적 영향 | 물님 | 2011.01.25 | 2551 |
227 | 함초 건강법 [1] | 물님 | 2011.02.05 | 3653 |
226 |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 법" 미요시 모토하루 | 구인회 | 2011.02.22 | 3167 |
225 |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선재광 | 구인회 | 2011.02.22 | 4068 |
224 | 말 한마디가 '암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 [1] | 물님 | 2011.02.24 | 2947 |
223 | 황당한 부부 | 물님 | 2011.02.24 | 3057 |
222 | 멈춤 [2] | 물님 | 2011.03.04 | 3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