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하얀 겨울 아이
[2] ![]() | 도도 | 2009.12.20 | 9388 |
530 |
JOY2X 물이 조아
[3] ![]() | 구인회 | 2010.01.18 | 9376 |
529 | 인회형제님 이걸 올리고 싶은데 형제님 부탁해요^^ [1] | 하늘꽃 | 2009.09.12 | 9376 |
528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9367 |
527 | 평산 심중식선생이 보내 온 글 -귀일歸一 [1] | 물님 | 2009.10.01 | 9367 |
526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9361 |
525 | 현명한 생활의 길 [1] | 물님 | 2009.10.16 | 9326 |
524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9322 |
523 | 집으로 가되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라 | 물님 | 2011.05.11 | 9290 |
522 | 하나님께 헌신하는 방법 [1] | 물님 | 2009.11.06 | 9288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