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re]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 다연의 변 [1] | 다연 | 2008.11.07 | 10845 |
600 | 섬김 [1] | 하늘꽃 | 2009.02.01 | 10811 |
599 | 딸기는 6월에 익어요 [1] | 운영자 | 2008.06.08 | 10805 |
598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10780 |
597 | 로마제국과 유대교, 그리고 그리스도교 | 물님 | 2017.10.03 | 10757 |
596 | 마음을 비워 평온하라 | 도도 | 2009.04.30 | 10741 |
595 | 욕망과 열망 [1] | 물님 | 2009.04.15 | 10733 |
594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10719 |
593 | 가장 슬픈 세 가지 | 물님 | 2023.08.19 | 10715 |
592 | 기억하라 [2] | 물님 | 2009.06.17 | 10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