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597 |
600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6598 |
599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598 |
598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602 |
597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602 |
596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603 |
595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605 |
594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606 |
593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607 |
592 |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 | 가온 | 2017.12.05 | 6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