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449
  • Today : 953
  • Yesterday : 1084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4192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하늘꽃 2008.06.30 3982
92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3980
91 언젠가도 여기서 [1] 물님 2012.06.18 3978
90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키론 2011.11.21 3977
89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3976
88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3971
87 [5] 하늘꽃 2008.11.17 3969
86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3968
85 물님 2012.06.14 3961
84 음악 [1] 요새 2010.03.19 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