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2009.01.12 08:32
댓글 2
-
하늘꽃
2009.01.12 11:53
이 시를 읽으니 그분의 그리움이 밀려 옵니다 그분도 우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내말을 주야로 묵상하라 들리니 명령에 순종합니다 이 시를 기회로 성경통독 100번을 향해 들어갑니다 그리움이 풀릴겁니다 행복으로 기쁨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것이기에 확신하기에..... 할렐루야~ 시 감사합니다 갇불렛스유~ -
구인회
2009.01.13 10:04
고은 시인은 "구름 한 점 있음은 / 거기까지 이 세상"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름은 그리움이고 나라고 하는 존재는
현재의 나를 넘어서그리움이 흐르는 곳까지 나인거라는 설명입니다
샤말리님은 시어 속에 그리움이 가득하군요
그 만큼 존재의 영역이 넓다는 말이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 하늘꽃 | 2008.08.15 | 4024 |
102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4021 |
101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4020 |
100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4020 |
99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4020 |
98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4014 |
97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4013 |
96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4012 |
95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4011 |
94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이규진 | 2009.06.26 | 4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