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가온의편지 2017. 6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15/202/57416aa2d6a10539a9aeef814208e215.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5724 |
530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 가온 | 2019.10.04 | 5727 |
529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730 |
528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730 |
527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5732 |
526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736 |
525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 가온 | 2017.10.09 | 5736 |
524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5743 |
523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745 |
522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5745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