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강좌 -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 물님 | 2014.11.22 | 5401 |
40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 가온 | 2014.07.13 | 5401 |
39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 가온 | 2015.02.10 | 5399 |
38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397 |
37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393 |
36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5392 |
35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 가온 | 2015.05.07 | 5388 |
34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383 |
33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 가온 | 2015.04.16 | 5382 |
32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5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