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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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193 |
649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196 |
648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206 |
647 | 아멘? | 물님 | 2014.10.27 | 6218 |
646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6225 |
645 | 친구 | 물님 | 2015.11.07 | 6234 |
644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6236 |
643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6248 |
642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6249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