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755
  • Today : 1131
  • Yesterday : 966


백운동계곡

2007.08.19 23:12

운영자 조회 수:8577





20070819주일 오후에
발시린 물
맑은 소리나는 물
땀을 식혀주는 백운동폭포와 함께
말씀을 듣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3 8681
650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구인회 2012.10.23 8665
649 태현이 부모님 file 운영자 2007.09.09 8641
648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2 8641
647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8607
646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file 운영자 2007.08.19 8601
645 영혼의 보약 [2] file 운영자 2007.09.19 8597
644 누이 김정근님 가족 file 운영자 2007.08.07 8591
643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file 운영자 2007.09.19 8586
642 정열의 스카프 file 운영자 2007.09.16 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