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022.09.15 16:5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1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12912 |
| 660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2622 |
| 659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12726 |
| 658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2644 |
| 657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12066 |
| 656 |
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 구인회 | 2007.12.13 | 11493 |
| 655 | 여기 아이를 눕히네(김은주) | 구인회 | 2007.12.28 | 11544 |
| 654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11618 |
| 653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11763 |
| 652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2905 |
가온님의 추억담을 읽으니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19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랑과 평화의 마음 가득 실어 가온님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