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2019.12.02 14:30
댓글 4
-
도도
2019.12.03 06:59
-
가온
2019.12.04 08:24
아, 그래서인지 따뜻해졌어요...^^
-
물님
2019.12.07 04:37
하늘은 금도 울도 없고
선한 자, 악한 자 상관 없이 비와 햇빛을
내려 줍니다
천진이란 그런 하늘 같은 마음이겠지요
그러나 그 하늘에 구름이 지나가는 걸 어찌하겠습니까!
해가 넘어가기 전에 얼굴 한번 봅시다.
-
가온
2019.12.07 09:23
아, 그렇군요.
구름이 지나가서....ㅠㅠ
제가 찾아가야 하겠지만...그곳은
휠체어가 불가능해서리...
제가 날자를 정해서 연락을 드리면
군산에 오세요.
식사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6544 |
120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6543 |
119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6543 |
118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6543 |
117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6542 |
116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6542 |
115 | 성경과 경제 (1) | 물님 | 2017.08.28 | 6541 |
114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6540 |
113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6540 |
112 | 돈 | 물님 | 2019.04.25 | 6538 |
잠들기 전에 가야할 먼 길이 있다.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다가오는 겨울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