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똘레랑스 [1] | 물님 | 2011.01.13 | 8688 |
220 | 하나님이 주신 꿈.. [5] | 제로포인트 | 2012.04.03 | 8700 |
219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8710 |
218 | 메리 크리스마스 -박종렬 목사 [1] | 물님 | 2010.12.23 | 8729 |
217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하늘꽃 | 2012.05.16 | 8733 |
216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 물님 | 2010.06.15 | 8739 |
215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8741 |
214 | 숨 -루미 [1] | 물님 | 2013.03.28 | 8780 |
213 | 지혜의 정점은 사랑( 하나 되는 것) [1] | 요새 | 2010.03.07 | 8787 |
212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8791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