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759
  • Today : 594
  • Yesterday : 1043



"너희중에 누구든지 큰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자가 되어라.


너희중에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한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로 왔고


많은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주려고 온것이다."



chagall-e1380127581463.jpg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묵상합니다.


뜨거운 불길속으로 자신을 기꺼이 순결하게 내어주신 생명... 그것은 사랑입니다......


샤갈의 하얀 십자가는 삶에 온전히 순종하는 순결한 사랑을 그린 것이 아닐런지요..



20160117_112823[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물님 2014.06.02 6334
130 봄은 추억처럼.... [2] file 가온 2018.04.08 6332
129 성경과 경제 (1) 물님 2017.08.28 6332
128 장애? 지혜 2016.04.14 6330
127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도도 2013.11.18 6329
126 말의 응답 물님 2020.11.23 6328
125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지혜 2016.04.04 6328
124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file 가온 2019.02.11 6328
123 가온의 편지 / 리폼 [3] file 가온 2017.04.04 6327
122 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 file 가온 2017.12.05 6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