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7346 |
490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 가온 | 2019.02.11 | 7347 |
489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7356 |
488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7357 |
48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357 |
486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7359 |
485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7359 |
484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 가온 | 2021.09.17 | 7361 |
483 |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 물님 | 2014.08.18 | 7362 |
482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7362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