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85269
  • Today : 1516
  • Yesterday : 927


사랑가. 이병창

2013.04.16 14:15

구인회 조회 수:3182


 

사 랑 가 *물. 이병창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나의 방어선을 나도 죽고 너도 죽는 이 싸움터를 어쩌자고 그대는 서 있는가 노을빛 내 눈가를 적시는 그대의 눈물을 향해 오늘은 귀 없는 나의 이름을 마음 놓고 적노니 사랑이여 어쩌자고 그대는 내 죽음의 터를 지나서 달려오고 있는가.
(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0VFNkZ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U2NTU4MDYvMC8wLmV3Zg==&filename=0.ewf)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十字架. 이병창 [2] file 구인회 2013.07.18 2943
20 메아리. 이병창 [2] file 구인회 2013.07.05 4143
19 조선의 봄. 이병창 [3] file 구인회 2013.06.02 4394
18 초록에 붙여. 이병창 [1] file 구인회 2013.05.26 3130
17 戀歌 . 이병창 [1] file 구인회 2013.05.10 3200
» 사랑가. 이병창 [3] 구인회 2013.04.16 3182
15 기적 - 물 [7] [2] file 도도 2013.04.09 3124
14 사월. 이병창 [1] [56] 구인회 2013.04.03 10927
13 왼손의 쓸쓸함에 대하여 [1] 물님 2013.01.08 3163
12 전생을 묻는 이에게 [1] [1] 구인회 2012.12.01 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