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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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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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8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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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산호세에서 - | 물님 | 2012.11.05 | 8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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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