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935 |
30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 가온 | 2014.11.03 | 5929 |
29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915 |
28 |
부활 메세지 올림
![]() | 도도 | 2015.04.07 | 5897 |
27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 가온 | 2015.06.05 | 5885 |
26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5885 |
25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 가온 | 2014.07.13 | 5879 |
24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5868 |
23 | 인내 | 물님 | 2015.10.12 | 5867 |
22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5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