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2015.11.27 14:36
<param name="movie" value="http://wstatic.godowon.com/godowon_player/godowon_player_email.swf" /> |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은 참 신묘합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나의 생명을 담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래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우주의 성전'입니다. 잘 닦아내고 정화시키는 사명! 다름 아닌 나에게 있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이것이 진정한 해피머니~^^ [6] | 제로포인트 | 2012.07.16 | 7418 |
190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417 |
189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7416 |
188 | 가온의 편지 / 더위를 넘어서... | 가온 | 2012.08.04 | 7415 |
18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414 |
186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7413 |
185 | 소소한 일상의 웃음^^ [6] | 제로포인트 | 2012.11.12 | 7411 |
184 | 험담 | 물님 | 2020.08.20 | 7409 |
183 | 우주 찬가 - 떼이야르 드 샤르뎅 | 물님 | 2012.06.27 | 7407 |
182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7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