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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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6.10 | 7384 |
190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7382 |
189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7381 |
188 | 약 4만년 전 손자국들 | 물님 | 2014.10.10 | 7381 |
187 |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 물님 | 2014.08.18 | 7381 |
186 | 성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김해성목사 편지 [1] | 물님 | 2012.06.02 | 7381 |
185 | 금식수련이 주는 유익 - | 물님 | 2012.07.14 | 7379 |
184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377 |
18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374 |
182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372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