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2010.12.30 06:35
풀꽃
이 태 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불 [5] | 하늘꽃 | 2008.11.17 | 4405 |
102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4402 |
101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4401 |
100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4396 |
99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4394 |
98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4390 |
97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4387 |
96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4386 |
95 | 행복 | 요새 | 2010.07.20 | 4386 |
94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4378 |
곱고 예쁜 시입니다...오래도록 여운이 남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