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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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그린란드의 어미새 [1] [1] | 물님 | 2013.01.20 | 7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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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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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7607 |
526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7608 |
525 |
이혜경 집사님
![]() | 도도 | 2013.02.19 | 7609 |
524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 가온 | 2019.12.02 | 7609 |
523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7610 |
522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611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