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55
  • Today : 927
  • Yesterday : 1033


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도도 조회 수:2384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259
1103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259
1102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260
1101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260
1100 Guest 도도 2008.10.09 2262
1099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263
1098 Guest 관계 2008.07.29 2263
1097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263
109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264
1095 Guest 명안 2008.04.16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