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2642 |
| 1113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3092 |
| 1112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299 |
| 1111 | Guest | 위로 | 2008.01.21 | 2966 |
| 1110 | Guest | 비밀 | 2008.01.23 | 2266 |
| 1109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2740 |
| 1108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483 |
| 1107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522 |
| 1106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589 |
| 1105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3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