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912 |
90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909 |
89 | 보름달축제-예당 춤 [1] | 도도 | 2013.10.20 | 2908 |
88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2908 |
87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2907 |
86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구인회 | 2008.05.03 | 2904 |
85 | 이뭣고 & 대추야자 [1] | 도도 | 2012.02.21 | 2903 |
84 |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도도 | 2014.05.06 | 2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