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도도 | 2020.05.26 | 4780 |
90 | 청보리수가 열릴 무렵에 | 도도 | 2020.05.30 | 3913 |
89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4471 |
88 | 2020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 - 귀신사에서 | 도도 | 2020.05.31 | 13070 |
87 | 오월의 마지막날 | 도도 | 2020.05.31 | 3803 |
86 | 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4637 |
85 | 10대종단종교인 평화연대 모임 | 도도 | 2020.06.11 | 3807 |
84 |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 도도 | 2020.06.11 | 3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