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6
![]() | 박광범 | 2005.10.11 | 3899 |
90 |
물님과 거북이...
[1] [3] ![]() | 고결 | 2012.04.22 | 3899 |
89 |
전시장
![]() | 운영자 | 2005.09.06 | 3910 |
8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4
![]() | 박광범 | 2005.10.11 | 3912 |
87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 도도 | 2020.10.27 | 3933 |
86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3935 |
85 |
터어키
[1] ![]() | 운영자 | 2006.11.06 | 3962 |
84 |
사랑
[1] [25] ![]() | 하늘꽃 | 2012.11.11 | 3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