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 | 마사이 가족 운동회 중 [5] | 춤꾼 | 2009.08.14 | 1558 |
57 | 물 | 구인회 | 2009.08.26 | 1557 |
56 | 진달래교회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2017.5.3(수)] | 구인회 | 2017.05.03 | 1555 |
55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1554 |
54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1553 |
53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552 |
52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1552 |
51 | 예쁜 일본정원이 있는 호텔에서 | 비밀 | 2009.03.01 | 1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