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03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5519 |
| 1202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5489 |
| 1201 |
"조국연가"
| 도도 | 2020.07.20 | 5482 |
| 1200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5478 |
| 1199 |
물님과 거북이...
[1] [3] | 고결 | 2012.04.22 | 5454 |
| 1198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5445 |
| 1197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구인회 | 2013.05.17 | 5445 |
| 1196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5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