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2016.04.02 07:55
해우소 / 지혜
비단인 듯 부신 연두
수관을 뚫은 날개
어찌 꽃만 열었을까
강물만 풀었을가
꽉 막힌
청년의 사월
해우소가 없는 봄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1 |
도훈이 삼층무릎감탑
 | 구인회 | 2009.11.17 | 8606 |
| 120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8575 |
| 119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8573 |
| 118 | 하나님께 헌신하는 방법 [1] | 물님 | 2009.11.06 | 8645 |
| 117 | 죽음에 이르는 병 | 물님 | 2009.11.06 | 8580 |
| 116 | 그 교회는 신도가 몇명이나 되냐? [1] | 물님 | 2009.10.29 | 8750 |
| 115 |
네팔땅 성령의부흥
[1] | 하늘꽃 | 2009.10.27 | 8837 |
| 114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8407 |
| 113 | 현명한 생활의 길 [1] | 물님 | 2009.10.16 | 8576 |
| 112 |
몇 달란트 ?
| 구인회 | 2009.10.11 | 8541 |
많고 많은 실업 청년들의
학력과 스펙이 피어날 날은 언제 일까요
그들의 간절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되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