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1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5506 |
180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5497 |
179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5485 |
178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5511 |
177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5501 |
176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486 |
175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483 |
174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5459 |
173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5465 |
172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5882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