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2010.04.13 11:28
![백련사화합.jpg](files/attach/images/67/275/022/%EB%B0%B1%EB%A0%A8%EC%82%AC%ED%99%94%ED%95%A9.jpg)
![다례문화제.jpg](files/attach/images/67/275/022/%EB%8B%A4%EB%A1%80%EB%AC%B8%ED%99%94%EC%A0%9C.jpg)
![천년숨결전.jpg](files/attach/images/67/275/022/%EC%B2%9C%EB%85%84%EC%88%A8%EA%B2%B0%EC%A0%84.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주자(朱熹) 의 한 말씀 | 물님 | 2014.04.04 | 5272 |
160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 가온 | 2014.01.08 | 5272 |
159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267 |
158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5254 |
157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252 |
156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5247 |
155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5246 |
154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5243 |
153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233 |
152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5230 |
생각만 해도 기발하고 즐거운 음악회
이렇게 머찐곳을 나들이하고 다녀오셨다니
두분의 사랑과 이해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지나번에 나워주신 홍순관님의 목소리를 통해
내가 나 되어가고 동백나무가 되는
그 느낌도 같이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