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015.12.03 14:4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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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5208 |
130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5206 |
12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5203 |
128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202 |
127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5202 |
126 |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 물님 | 2020.09.10 | 5195 |
125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5194 |
124 |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물님 | 2014.06.02 | 5194 |
123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5192 |
122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5190 |
아픔과 따뜻함과 순수한 사랑의 물결이 차례로 밀려왔다가 나갔다가
다시 또 함께 일렁이네요. 가온님~~~
있는 그대로가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오는 새날 새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