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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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13687 |
30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3762 |
29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구인회 | 2007.12.30 | 12589 |
28 | 2007성탄축하무대(김은호) | 구인회 | 2007.12.30 | 12441 |
27 | 여기 아이를 눕히네(김은주) | 구인회 | 2007.12.28 | 12389 |
26 | 진달래마을 풍경(주일 예배) | 구인회 | 2007.12.13 | 12259 |
25 | 다 연(ekdus) | 구인회 | 2007.12.13 | 12817 |
24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3930 |
23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13690 |
22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372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