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5384 |
40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5384 |
39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378 |
38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5376 |
37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가온 | 2015.05.07 | 5374 |
36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374 |
35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372 |
34 | 가온의 편지 / 신비의 사람 [2] | 가온 | 2015.04.16 | 5368 |
33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5367 |
32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5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