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9915 |
630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9909 |
629 |
불재는 요즈음 1
![]() | 운영자 | 2008.06.08 | 9900 |
628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9897 |
627 | 어린이 주일 유래 [1] | 영 0 | 2010.05.02 | 9894 |
626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9884 |
625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9872 |
624 |
한선교사님 부부
[1] ![]() | 운영자 | 2007.09.16 | 9871 |
623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9870 |
622 |
진달래아이들은
[3] ![]() | 운영자 | 2008.06.08 | 9867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