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1 | 김진홍목사 칼람중에서 | 물님 | 2011.10.12 | 8224 |
| 230 | 부산샘터교회 안중덕목사 설교 일부 | 도도 | 2020.10.10 | 8223 |
| 229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8223 |
| 228 | "예수혁명, 아직 시작도 못했다." | 물님 | 2013.05.24 | 8223 |
| 227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8222 |
| 226 |
가온의 편지 / 궤 도
[4]  | 가온 | 2012.03.06 | 8220 |
| 225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8219 |
| 224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8219 |
| 223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8217 |
| 222 |
가온의 편지 / 전설
[2] | 가온 | 2017.02.08 | 8215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