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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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258 |
560 | 큰 특권 | 물님 | 2019.10.07 | 5259 |
559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5260 |
558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5265 |
557 | 장애? | 지혜 | 2016.04.14 | 5269 |
556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5272 |
555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5273 |
554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5274 |
553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274 |
552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275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