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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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8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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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하얀 겨울 아이 [2] | 도도 | 2009.12.20 | 8133 |
162 | 배명식목사 - 칼럼 | 물님 | 2011.04.03 | 8151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