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높이 나는 새는 [1] | 물님 | 2011.03.02 | 7284 |
250 | "울지마 톤즈"를 보고 | 이혜경 | 2010.11.06 | 7286 |
249 | 진리를 찾은 곳에서 | 물님 | 2021.09.08 | 7290 |
248 | 살아계시는 나의 아버지 [1] | 구인회 | 2010.03.11 | 7307 |
247 | 성령이 주시는 열매가 있다. [1] | 요새 | 2010.04.26 | 7313 |
246 | 우린 꽃구경 안가요...^^ -베데스다편지 | 물님 | 2010.05.06 | 7330 |
245 | 사랑법 [2] | 물님 | 2010.12.23 | 7331 |
244 | - 역사 이야기 - | 물님 | 2011.02.17 | 7336 |
243 | 십자가의 성 요한 | 물님 | 2011.01.25 | 7337 |
242 | UFO 자료보기 | 물님 | 2011.03.05 | 7344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